(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원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어디 가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김원희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김원희는 양갈래 머리를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또 김원희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원희의 바비인형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현진영은 "배달"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가연은 "귀요미"라는 댓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사진작가 손혁찬과 결혼했다. 김원희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