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0:28 / 기사수정 2011.04.05 10:2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애프터스쿨 정아가 방콕시티 뮤직비디오에서 동생들을 위해 DJ로 변신해 화제다.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방콕시티(Bangkok City)'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애프터스쿨 정아는 DJ로 변신했다.
클럽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이번 오렌지캬라멜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애프터스쿨 정아는 클럽 DJ로 변신해 DJ부스에서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정아는 짧은 출연이지만 뮤직비디오에서 존재감을 남겼다.
또 정아는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자신분량의 촬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자리를 지키며 멤버들을 응원하며 의리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애프터스쿨의 글로벌유닛 그룹으로 막내 세 명인 나나, 리지, 레이나로 구성이 됐으며 신곡 '방콕시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 애프터스쿨 정아 ⓒ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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