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15:37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렉트로닉 아츠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2'에서 유명 축구선수들의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평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Barclays Premier League(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의 스타 선수이자 'FIFA 온라인 2'의 공식 모델인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이청용(볼튼 원더러스 FC)을 대상으로 하며, 두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 결과를 사전 예측해 이용자가 직접 평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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