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댄서 리정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정은 흰색 백을 들고서 핑크색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언니...왤케 이뻐요...?진심...천사가 인스타 만든줄..", "리정이 리정했다", "누나 넘 귀엽잖아요 아기인형 그 자체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댄서 리아킴은 "My 베베"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리정은 YGX의 댄스크루 NWX에 속해있으며, 현재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와 Mnet '뚝딱이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사진= 리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