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희서가 남다른 식스팩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영어로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저를 위해 맥주를 즐겨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송혜교는 "내일이면"이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와 피자 등 각종 음식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는데, 최희서는 "나먼저먹고있을게 언니야.."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어진 12일 오후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몰라 걍 찍자 D-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복근만큼이나 눈에 띄는 팔 근육까지 자랑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최희서는 200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 최희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