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9 14:30 / 기사수정 2022.06.09 14: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8기 영식(가명)이 사생활 루머를 언급한 네티즌에게 반박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영식의 지인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영식 내 아는 애 전남친인데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이라고 말하며 "아는 애한테 직접 들은 건 아니고 그 아는 애의 친한 애로부터 전해 들은 거라 말하면 안 될 것 같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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