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2 14:38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홈개막전이LG 트윈스와 벌어졌다.
개막전 식전 행사로 프로야구 원년 우승 멤버들에게 우승 당시 선수단에게 챔피언 반지를 수여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프로야구 원년우승 챔피언 반지 수여식'에서 우승 당시 배터리였던 '불사조' 박철수과 두산 김경문 감독이 우승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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