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성유리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성유리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볼캡, 블랙 팬츠로 사랑스러운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작은 얼굴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커피 한 잔을 든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성유리는 커다란 가방을 들고 외출해 눈길을 끌었다. 초여름 날씨에도 긴 소매 티셔츠와 팬츠를 입은 성유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성유리는 다이어트 중이라는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