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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시은이 뱃살 고민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이시은, 박교영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시은은 "제가 사실 1년 7개월 전에 나왔었다. 오늘은 남편을 데리고 나온 이유가 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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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체크타임' 출연한 이후에 검사를 해봤는데 배에 내장지방이 많다고 했었다. 몸매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옛날 같지 않고 뱃살이 찐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또 이시은은 "50대가 되니까 확 달라진다"라며 "사실 30대 때보다 관리를 더 하는데도 표가 빨리 안 난다. 저희 남편도 배가 좀 나오기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