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6 13:18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전풍)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특별제작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다.
두산 선수단은은 6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는다. 오는 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부터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인다.
단 오는 19일 kt 위즈전,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이벤트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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