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8:41 / 기사수정 2011.04.01 08: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에서 '어린 장금이'로 활약했던 아역배우 출신 조정은이 이영애의 아역인 만큼 부담이 컸다고 털어놔 화제다.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역스타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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