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5:17
스포츠

김태형 감독 '박세혁의 부상이 걱정스러워'[포토]

기사입력 2022.06.01 18:0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파울 타구에 맞고 쓰러진 박세혁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