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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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2세 낳으면 제주살이 하려나 "착하고 예쁜 부부"

기사입력 2022.06.01 17:1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지훈 아야네가 제주살이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1일 김우리는 인스타그램에 "제주에 놀러 온 이쁜 지훈이 부부. 지훈이 부부도 제주 신화 월드 우리 부부 옆집에 자리 깔고 제주 살이 함께 하겠다며ㅋ 아니 그러니까 빨리 우리 부부 골프 배우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우리는 "한국말을 나보다 더 잘 하는 미우라 재수 씨. 오늘 재수 씨와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서로 대화를 나누어 보니 우리 지훈이 참으로 좋은 아내를 만났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25년차 김우리 동생 #이지훈 #착하고 이쁜 부부 #언제나 응원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지훈과 아야네는 김우리 부부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최근 2세 계획을 밝히며 임신 준비 중이라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해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훈은 정자 검사를 받기도 했다. 검사 결과 이지훈은 정상 정자는 하위 5% 미만이라고 알려졌다.


사진= 김우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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