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10:5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 중인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의 두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4월 7일(목)부터 20일(수)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별도의 신청 없이 9,999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실시된다. 이미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대중적인 게임성을 인정받은 <퍼블버블 온라인>은 이번 테스트에서는 서버 안정성과 콘텐츠 만족도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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