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7 01:30 / 기사수정 2022.05.27 00: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얼(본명 이응덕)이 식도암 투병 끝에 58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지난 26일 고인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면서 "금일 배우 이얼님께서 별세하셨다. 그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저희는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그의 연기를 보며 웃고 울었던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 부탁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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