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4 21:31 / 기사수정 2022.05.24 21:31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조쌍둥이'가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는 형제 특집으로 방송됐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화제를 낳은 황대헌 선수가 최초로 형제를 공개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의 화보 촬영 이야기가 그려졌다.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조쌍둥이'는 어머니의 특별 피부 케어를 받기까지 했다. 이어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조쌍둥이'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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