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0 12: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장혁이 매회 선보이고 있는 수트 패션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추노'에서 보여준 짐승남에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도시 남성으로 변신한 장혁의 모습과 극중에서 그가 보여주는 멋진 수트 스타일링이 시청자와 패션 전문가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장혁은 자신감 넘치고 야망을 지닌 유능한 변호사 역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클래식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하고 스마트한 남성의 수트 룩을 완벽하게 구현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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