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6 00:4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구해줘 홈즈' 조권과 보나가 애청자임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2AM 조권과 우주소녀 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덕팀의 인턴 코디로 출연한 조권은 "일요일 밤 마무리를 '홈즈'로 하는 애청자 조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복팀의 인턴 코디 보나 또한 "일요일 밤 '홈즈' 없으면 서운한 애청자 우주소녀 보나"라고 소개했고, 양세찬은 "찐팬들이 왔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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