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06:5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탤런트 이유리와 김수겸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유리와 김수겸이 최근 런칭한 여성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오픈 2주 만에 이례적으로 일 매출 2,000만원을 돌파하며 연예인 의류 쇼핑몰 시장에 또 한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유리 김수겸의 '미스투데이'는 고급스러운 여성 캐주얼 콘셉트로 매일 2명의 여배우가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이미지가 담긴 쇼핑몰이다.
[사진 = 이유리 ⓒ 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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