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3 16:19 / 기사수정 2022.05.13 16:1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산책도 거뜬히! 오랜만에 울 학교 근처 한바퀴 돌고 왔는데 숨이 차서 후문까지는 못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고생한 나를 위해 정말 오랜만에 셀프 선물도 사고... 힘내라고 응원과 선물, 댓글 보내준 모두들 고마와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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