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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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레드→핑크 슈트까지 찰떡…정일우도 "잘생겼드아" 감탄

기사입력 2022.05.12 20:46 / 기사수정 2022.05.12 20:46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이민호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화보 촬영 중인 모습으로 핑크와 레드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핑크 슈트를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손에 턱을 괴고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윽한 눈빛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배우 정일우는 "잘생겼드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 열연한 바 있다. ‘파친코’는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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