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17:53 / 기사수정 2011.03.28 17:5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유리와 김수겸이 런칭한 여성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오픈 한지 2주 만에 2천만 원의 성과를 올려 화제다.
최근 여러 연예인이 쇼핑몰을 열어 대박을 터뜨리는 행진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이유리와 김수겸 또한 연예인 CEO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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