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2 17:11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창공아레나'를 일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2일 세원이앤씨는 모바일 RPG ‘창공아레나’를 일본 주요 소프트웨어 유통망(ESD)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오후 4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공아레나’는 세원이앤씨가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RPG로,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해 성장시키고 캐릭터 조합을 통한 덱을 구성해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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