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댄서 다즐이 공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다즐(Dazzle·본명 김다슬)은 1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은비언니 글리치 활동부터 팬미팅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즐은 블랙 색상의 홀터넥 스타일의 옷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다즐의 눈빛과 핑크 컬러의 헤어스타일은 다즐만의 매력을 담아내기 충분했다
다즐(Dazzle)은 권은비, 문별, 우즈(WOODZ), 전소미, 하성운, 핫펠트, (여자)아이들 소연 외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보유한 실력파 댄서다.
한편, 다즐은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춤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다즐(Dazzle)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