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4 15:2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가 오는 5일(목) FC서울을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리그 96번째 전설 매치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3월 19일 김천전 이후 48일 만에 리그 홈경기를 갖게 되며, 9년 만에 어린이날 홈경기를 진행한다.
전북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입장 어린이 선착순 3천 명에게 스케치북과 색연필 세트를 선물하고,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와 에스코트 키즈, 어린이 시축과 어린이 무료입장(E/N석)을 준비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육성 응원이 가능해진 전주성에 경기 전 팬 사인회와 경기종료 후 멤버십 대상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이 직접 선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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