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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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싱글 안혜경, 비키니 입고 함박미소 "빨리 해외여행"

기사입력 2022.05.04 04: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혜경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기대했다.

3일 안혜경은 인스타그램에 "빨리 해외여행 하고 싶다.. 기내식 먹고 싶다. 물놀이 하고 싶다. 올 여름엔 다 해야지!! (이 사진만 보면 그때 생각나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소원 #소망 #5월 #벌써 여름 휴가 생각 #이루어져라 얍'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안혜경은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절친인 코미디언 김영희는 "나도!"라며 호응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연극 '월드다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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