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부산에서도 청순美 가득…"31살 안 믿기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안소희가 부산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솧투어 솧추천"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블랙 컬러의 카디건과 베이지 컬러의 면바지를 매치해 편안함을 주는 룩을 완성해냈다. 가슴까지 오는 안소희의 머리 스타일이 안소희의 청순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해변 열차를 탄 안소희는 노을빛을 받아 더 청순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안소희는 옆태라인이 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높은 콧대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런 안소희의 사진을 본 팬들은 "어떻게 31살이야 믿기질 않네", "원더걸스 때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JTBC '서른, 아홉'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