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8 10:2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의 새로운 요람이 될 축구종합축구센터가 첫 삽을 뜬다.
대한축구협회는 천안에 건립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착공식이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한국 축구의 새 보금자리가 될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대에 건립되며, 오는 2024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부지 전체 규모는 45만 1,693㎡로, 현재 대표팀 훈련장으로 쓰이고 있는 파주NFC보다 4배 정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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