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2 20: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2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아무리 해도 모르겠어서 물어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저번 핸드폰으로 인스타그램을 할 때 계정이 3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태풍이 계정이었다. 그런데 핸드폰 바뀌고 다른 계정은 있는데 태풍이 계정만 사라지고 로그인이 안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태풍이 계정 계속 살리고 싶은데...도와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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