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2 13:54 / 기사수정 2022.04.22 13:54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홍진경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6회에는 30년지기 찐 절친 이영자와 홍진경의 만만치 않은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영자는 홍진경과 함께 제주도로 떠난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만큼, 두 사람이 이번 여행에서 어떤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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