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바람 불던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다.
서동주는 작가, 변호사,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동주 어머니 서정희는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퇴원했다.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퇴원 후 딸 서동주의 극진한 보호 아래 모처에서 요양 중이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