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선정이 둘째 백일사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선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인공이 울면 어쩌나 했는데 알고 보니 오늘의 복병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사진 속에는 포동포동 살이 오른 아들 현이의 깜찍한 비주얼이 담겨 있다. 그 옆에 토라진 채 등을 보인 딸 태리의 뒷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선정은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최선정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