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악뮤(AKMU) 이찬혁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14일 오후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보성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색 바지를 입고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들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그의 치명적인 매력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 청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벤치에 옆으로 누워 카메라를 보는 그의 모습에 코드 쿤스트는 불꽃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이찬혁은 2014년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뮤(AKMU)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7월 콜라보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사진=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