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화정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런 날은 짬뽕 먹어줘야 하는데 뭐 이런 얘기하면서 잠시 설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파스텔 블루 컬러의 트위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 운동화를 매치한 모습이다. 최화정은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화정의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