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7:43
연예

제니, 밀라 요보비치 되고 싶었나…오렌지 헤어 변신

기사입력 2022.04.10 23:0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오렌지 머리를 장착했다.

10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Dont talk to me or my new hair"(나나 내 새 헤어에 말 걸지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크롭티와 데님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렌지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제5원소'의 밀라 요보비치 사진을 올리며 영감을 받았음을 알렸다.

제니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출장십오야2'에 출연해 블랙핑크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