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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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子' 윤후, 사춘기 없는 17세…주말에도 엄마 껌딱지

기사입력 2022.04.10 15:3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후 모자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없는 나의 인생 #윤후 #껌딱지 #주말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를 받침대 삼아 휴대폰을 하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춘기에도 다정한 모자 사이가 웃음을 자아낸다. 벽면 가득한 가족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윤후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빠 윤민수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17세로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윤후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 출연한다. 

사진 =  김민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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