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18:37 / 기사수정 2011.03.21 18:3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4.27 재보궐선거의 핵심 접전지로 떠오른 경남 김해을 지역의 민주당 측 후보로 곽진업 전 국세청 차장이 선출됐다.
민주당 오제세 경선관리위원장은 21일 "곽진업 예비후보가 52.5%, 박영진 예비후보가 47.5%의 득표율로 곽진업 예비후보가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곽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에서 국민참여당의 이봉수 후보와 야권단일화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