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9 20:3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god 박준형이 붐의 결혼식에 참석한 데 이어 슬리피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비추며 '프로 참석러'로 등극했다.
9일 오후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마이 꼭쮜이쓰 리틀 부라덜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메애앤~!"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는 혼자가 아니니까 그리고 너의 Soulmate가 생겼으니까 더욱더 든든할 거야"라면서 "그리고 일도 더욱더 잘 풀리고 열심히 할 거고. 이제는 남편이니까 아내랑 쭉 예쁜 사랑 키우고. 곧 좋은 소식도 들리길 바라"고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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