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7 14: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가 여전한 축구사랑을 인증했다.
7일 오후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태진언니랑! 음 축구화 새로 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는 장비 욕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주시은의 축구화가 담겼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맹활약했던 그의 못말리는 축구사랑이 눈길을 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