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우리, 탈모 심각하다더니…"4차 모발 봉합 수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우리가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우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회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우리는 "4차 모발 봉합 수술"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겼던 바. 그동안 여러 방송 등을 통해 "10년 간 모발 이식 3번 했다. 거의 골룸 수준이었다"면서 탈모 고민을 나누고,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던 김우리의 꾸준한 탈모 관리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50세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