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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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 첫째 子, 벌써 16살 '훈훈 외모'…"아빠가 제일 사랑해"

기사입력 2022.04.05 04:3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강경준이 첫째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4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생일 축하해. 아빠가 표현은 못 해도 널 제일 많이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첫째 아들은 케이크를 들고 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느덧 16번째 생일을 맞이한 첫째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정안이 많이 컸네요", "아빠 엄마랑 많이 닮았네요", "벌써 16살이라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경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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