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가희, 초미니스커트로 뽐낸 걸그룹 각선미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발리댁' 가희가 초미니스커트로 슬림 각선미를 선보였다.

1일 오후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 방문한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가희는 편안한 룩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애둘맘' 일상을 공유했지만, 현역 걸그룹 뺨치는 가희의 몸매와 얼굴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에 초미니 가죽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완성시켰다. 민낯에도 빛나는 아름다움과, 초미니 스커트 밑으로 쭉 뻗은 명품 각선미로 가희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