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손태영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획적으로 살아 보는데 몸이 힘드네. (am9-pm 2)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전시를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손태영은 공부, 운동 등의 시간을 가지며 계획적인 하루 루틴을 완성했다. 손태영의 부지런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