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30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동안 딱 한 번 건드린 어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브라톱과 레깅스 패션을 한 신수지가 탄탄한 복근 등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 출연한 신수지는 정유인과 함께 보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해 체중 총 7kg, 체지방률 5%를 감량하며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프로볼링 선수로 활동한 신수지는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