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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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 '예진원의 포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포토]

기사입력 2022.03.26 14:59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7회초 1사 NC 서호철이 2루타를 날린 후 키움 예진원의 포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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