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08:18 / 기사수정 2011.03.18 08: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아버지와 사귄다는 괴소문으로 곤혹을 치렀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홍진영은 최근 진행된 KBS 1TV '상상오락관' 녹화에서 학교에서 교수로 강의하시는 아버지 모습이 평소와 달라 존경스러웠다고 입을 열며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캔들(?)의 시작은 출퇴근을 함께 하는 모습을 이상하게 여긴 학생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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