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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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모니카와 '가나다라' 챌린지…'컴백홈' 오마주까지

기사입력 2022.03.24 13: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재범이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가나다라' 챌린지에 나섰다.

24일 오후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니카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그와 함께한 '가나다라'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재범과 모니카는 기둥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민 뒤 모습을 비췄고, 이내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가나다라'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후반부에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안무를 추가하며 포인트를 추가했다. 지금까지 박재범은 (여자)아이들 소연을 시작으로 세븐틴 버논, 호시, 이미주, 제이비, 에이티즈 민기, 강다니엘 등의 인물들과 '가나다라'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박재범은 지난 11일 아이유(IU, 이지은)가 피처링에 참여한 싱글 '가나다라'(GANADARA)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 박재범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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