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3 07:21 / 기사수정 2022.03.23 10:2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치르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핑크빛 트렌치코트를 입고 귀국한 손흥민은 입국장에서 기다리던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로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21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골감각을 가지고 귀국한 손흥민은 공항에서 바로 파주NFC로 이동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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