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4개월 딸과 외출한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무진 손 ㅋㅋ 귀여워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주먹을 꼭 쥐고 있는 박은지의 딸이 담겼다. 오동통한 손목이 귀여움을 안겼다. 무언가를 잡고 있는 손이 어디로 외출하는 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다. 최근 딸을 출산하고 18kg 감량에 성공했지만 "10kg 더 감량해야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