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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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김옥빈, 그늘 아래 있어도 빛나…숨길 수 없는 비주얼

기사입력 2022.03.21 14: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옥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검은 양산 아래서 머리를 올백 스타일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늘 아래 있어도 빛나는 그의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김옥빈은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에 출연했다.

더불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에도 출연 예정이다.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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